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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역사무소 개설합의

    • 외무부, 한-중 무역사무소 개설합의 부인

      소련 외무차관 블라디미르 페드롭스키는 지난 21일 남북한의 유엔가입 문제와 관련해 쌍방간의 이해관계를 고려하여 해결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남북한이 유엔가입에 대해 합의를 보게될 것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페드롭스키는 이날 모스크바주재 북한관영 중앙통신사 특파원의 서면질의에 대해 "소련은 이러저러한 원인으로 분열된 나라가 유엔에 가...

      199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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